노원역 맛집- 찜닭 먹고싶을때는 “금계찜닭”

노원역에는 밥집이 많았습니다
진짜 건물마다 음식점이 기본 3-4개 정도 있었어요~

저녁멱으려 노원역을 가게되었는데
그날 먹은게 별로 없어서 너무너무배가 고팠다는..ㅎ

파스타랑 찜닭을 두고서 고민끝에
찜닭을 선택했습니다!!
비도오고 그래서 찜닭~

한국인들은 밥 힘이죠🙃🙃

2층에 위치한 금계찜닭

엄청 큰 창문을 활짝 열어 두어서 안심이 되었습니다
요즘이 코로나때뮨에 막힌 실내에서 밥 먹으면
조심스러워서요~

올라가는 입구쪽에
메뉴들이 눈에 딱 보이게
설치를 해두었는데요~~

저는 베이컨드러가스무스랑
계란밥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~!ㅎㅎ

얼른 먹고팠습니다👏👏

실내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
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는
적당한 크기였어요~!

<금계찜닭 메뉴판>

 

베이컨드러가스무스랑 반반찜닭에서
계속 고민을 했는데요~!

두가지 맛과 튀김도 맛볼수 있는
반반찜닭에 끌려서
반반찜닭으로 결정! ❤️

아쉬운점은 치즈추가하는게 없었던거 같아서
치즈 없이 멱었습니다~!

주문하고 기다리는 사이 사진찍기📸

주방창문도 보이고 전체적으로
깔끔합니다
청결해 보여서 만족!

간단한 밑반찬이랑
계란밥이 나왔습니다~

계란밥은 밥위에 계란후라이 참기름 김??
정도 들어갔어요!
여기다가 찜닭 소스 넣어서 비벼 먹는건데!
맛있었습니다

그리고 반반찜닭❤️
고추장이랑 간장소스로 된
2가지 맛을 한번에 즐길수 있는!

일단 새우튀김으로 시작하고
밥 비벼서 찜닭이락 같이 먹으면
환상의 궁합입니다👍🏻👍🏻

 

마무리는 디저트죠!
든든한 한끼를 먹어서 기분좋아졌쓰!!

<금계찜닭 후기>

계란밥이 신기했고
인테리어와 청결상태도 만족!
무엇보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히 대해주시고
밥먹고 나갈때도 맛있었냐며
친절하게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

찜닭은 말 안 해도 맛있는거 아시죠?
닭 들어가면 맛있습니다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