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런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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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국역 도트블랭킷 브런치 카페 맛집, 안국역 나들이음식 맛집 요리 2020. 8. 30. 11:35
안국역으로 자주자주 놀러 가는 거 같아요. 친구들이랑 만나면 항상 가운데가 안국역이더라고요. 친구들이 다들 멀리 살고 있어서 항상 이 부근에서 만나게 되는데요! 안국역은 갈 때마다 만족했던 장소였던 거 같아요~ 너무 오랫동안 못 본 친구들이 그리워서 힐링 겸 맛있는 거 먹으면서 얘기나 하자며 모이기로 했습니다. 아침 11시쯤에 만나기로 해서 아침에 부담 없는 브런치를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요~ 이게 얼마만에 먹어보는 브런치인지... 역시 여자친구들이라서 그런지 아침부터 브런치 먹으러 가고 너무나 좋은 것! 안국역에서 제일 가까운 브런치 카페를 찾아보던중 알게 된 "dot blanket" 도트 블랭킷" "dot blanket" 도트 블랭킷 안국역 1번 출구에서 3-4분 거리입니다. 정말 가까이 있어서 놀랬던..